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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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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단체 팩스로 삐라 살포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fax_nk-05182009164645.html>
한국에 이어 미국과 일본의 민간단체들도 북한으로 삐라, 즉 전단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 기반을 둔 일본인 납북자 단체인 리치 ‘ReACH’ 즉
‘희망을 위한 납북자 구조 센터’는 일본과 미국에서 팩스를 이용해 북한에 전단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쟁 휴전일 미국 기념일 추진
<http://www.rfa.org/korean/in_focus/korean_war-05182009182319.html> 한국전쟁의 휴전일을
미국의 국가 기념일로 정하는 법안이 이번 주 하원 세입위원회 위원장인 찰스 랭걸 의원에 의해 제출됩니다.
노르웨이 국제 인권대회 첫 탈북자 연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orway_humanrights-05182009175125.html> 유럽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국제 인권토론회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탈북자 최초로 초청돼 북한 인권에 대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국무부 "여기자 석방과 방북은 별개 사안"
<http://www.rfa.org/korean/in_focus/journalists_arrested-05182009163230.html> 미국
국무부는 미국 여기자의 석방과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을 연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스웨덴 대사관이 접촉한 여기자의 신변에 대해서는
안전을 이유로 지극히 말을 아꼈습니다.
"모내기철 황해도 들녘 삐라로 뒤덮는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balloon_may-05182009164041.html> 남한의 일부
민간단체들이 5월 들어 북한에 삐라, 즉 전단 날리기를 대폭 늘렸습니다. 특히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북으로 보내는 삐라는 물길과 하늘길을 이용해 황해도 곡창지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존 헌츠먼 주중 미국 대사 지명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diplomacy/china_ambassador-05182009163535.html>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에 주재할 신임 미국 대사에 공화당 소속인 존 헌츠먼 유타 주 주지사를 지명했습니다. 헌츠먼 지명자가 누구인지, 중국과 미국
내 반응, 그리고 북한과 관련한 전망 등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북한, ‘5.18’을 반미 운동으로 왜곡 선전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518-05182009134816.html> 북한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29주년을 맞아 이 운동이 남한 인민의 ‘반미 자주화운동’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반미선전과 남남갈등을 선동했습니다.
한국 정부, 개성공단 사업 지속 의지 밝혀
<http://www.rfa.org/korean/in_focus/kaesong_continue-05182009133204.html> 북한이 개성공단
계약을 무효화하겠다는 선언으로 개성공단의 존폐가 기로에 선 가운데 북한은 18일 남측의 회담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적절한 시기에 다시 대화를
제의하겠다고 밝혔으며, 개성공단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중국 간 관광열차 운행한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travel_train-05182009144131.html> 중국의 길림성
도문(圖門)과 북한의 함경북도 남양-청진-칠보산을 연결하는 북-중 간 최초 관광열차가 곧 운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명호 칼럼] 북한의 횡포와 남한의 대응
<http://www.rfa.org/korean/in_focus/cu-mm-05182009140150.html> 북한은 15일 남한에 보낸
통지문에서 개성공단과 관련한 현행 법규와 계약의 무효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개성 공업지구의 남측 기업들과 관계자들은 우리가 통지한 사항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고 이를 집행할 의사가 없으면 개성 공업지구에서 나가도 무방하다”고 위협적인 통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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