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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대북 지원 1/3로 급감 <http://www.rfa.org/korean/in_focus/un_aid-05192009162209.html>
유엔 기구를 통한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지원 국가 수와 지원액 모두 크게 감소했습니다.
캐나다 양당, 북한 인권 결의안 동시 발의
<http://www.rfa.org/korean/in_focus/canada_hr-05192009174337.html> 캐나다 보수당과 자유당 의원이
북한 인권과 관련한 결의안을 나란히 발의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의회에 북한의 인권과 관련한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고위급 대북 특사 파견에 긍정적”
<http://www.rfa.org/korean/in_focus/special_envoy-05192009165837.html> 북한의 핵 문제와
미국인 여기자의 억류 등으로 꼬이는 미국과 북한 관계를 풀기 위해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고위급 특사를 북한에 파견해야 한다는 주장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이 같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국무부 7월 미북 외무장관 회담 없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bilateral_talk-05192009164149.html> 미국과 북한의
외교수장이 7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함께 참석하지만 미국과 북한의 장관회담은 열리지 않는다고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남북 갈등 속 외국인 개성관광은 여전
<http://www.rfa.org/korean/in_focus/kaesong_tour-05192009165534.html> 북한이 남한의 개성공단
직원을 억류하고 개성공단 계약의 무효를 선언해 이를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개성관광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중국의
고려관광(Koryo Tours)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북한과 철새 서식지 공동조사
<http://www.rfa.org/korean/in_focus/seasonal_bird-05192009171248.html> 뉴질랜드의 민간단체와
북한이 철새 보호를 위해 공동 조사에 나섭니다. 뉴질랜드의 철새 연구 단체인 미란다 자연 기금 (Miranda Naturalists Trust)은 조만간 북한의
철새 서식지에 전문가를 파견해 북한과 공동으로 조사 활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휴대폰 가입자 늘자 단말기 값 하락
<http://www.rfa.org/korean/in_focus/cell_phone-05192009134629.html> 지난해 12월 이집트의
통신회사인 오라스콤 텔레콤의 지원으로 북한에서 이동전화 사업이 개통된 이후 전화기기(器機) 가격이 하락하고, 지방에서도 유*무선 전화끼리 서로 통화되는 등 북한의
통신체계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개성 기업 “규제 개선돼야 북측 요구 수용”
<http://www.rfa.org/korean/in_focus/survey_kaesong-05192009132047.html> 지난 4월 있었던
남북한의 개성 접촉에서 북한이 제시한 임금 현실화와 토지사용료의 조기 지급은 기업 활동을 보장하는 개선이 선행돼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라디오 수필] 강성대국과 자유시장
<http://www.rfa.org/korean/in_focus/radio_soopil-05192009140812.html> 최근 북한을 방문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김일성 전 국가주석의 100회 생일 잔치를 기념할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목표로 평양 시내에서 공사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북한의 이념이 1998년 가을 노동신문 정론에서 처음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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