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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클린턴에 방북 제안했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gore_clinton-06172009182040.html>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지난 5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만나 난관에 봉착한 미북 관계를 풀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미국의 연방하원 청문회에서 한반도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미 여기자 가족, 북한 당국에 석방 호소
<http://www.rfa.org/korean/in_focus/reporter_release-06172009183940.html> 북한의
중앙재판소가 지난 8일 미국인 여기자 두명에 대해 12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한 뒤, 이들의 가족은 미국의 방송과 신문 등의 언론을 통해 북한 당국에 조속한 석방을
거듭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 “대북 요격 미사일에 결함”
<http://www.rfa.org/korean/in_focus/missile_congress-06172009180829.html>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응해 배치된 미국의 요격 미사일 중 일부가 올해 초 예상치 못한 결함 탓에 긴급 정비를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의회는 북한을 겨냥한 미사일
방어 체계가 여전히 기술적 결함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내 탈북자 수 2년째 제자리
<http://www.rfa.org/korean/in_focus/defector_number-06172009171334.html> 중국 내
탈북자들이 2008년 말 현재 모두 1만 1,000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북제재, 북중 국경 무역엔 영향 없을 듯”
<http://www.rfa.org/korean/in_focus/board_trade-06172009182250.html>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에 합의했지만 국경 지방을 통한 북-중 무역에는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을 전망이라고 워싱턴의 중국 전문가들이 주장했습니다.
“대통령 발언은 개성공단 폐쇄 뜻 아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kaesong_close_no-06172009141534.html>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하루 전 워싱턴에서 개성공단과 관련한 북한의 요구를 ‘무리’하다고 표현하면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혀, 개성공단 폐쇄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정을
낳았습니다. 통일부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간다’는 정부 입장을 강조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북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http://www.rfa.org/korean/in_focus/world_cup-06172009181236.html> 남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축구선수권대회, 월드컵 본선에 출전합니다. 북한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치른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로 조 2위를 지키며 44년 만에 월드컵 대회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강행”
<http://www.rfa.org/korean/in_focus/icbm_prepare-06172009143402.html>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지와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기지에서 동시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도쿄에서 채명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송영대 칼럼] 북한의 황당한 요구 <http://www.rfa.org/korean/in_focus/syd_cu-06172009162556.html>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사업이 북한의 무리한 요구로 좌초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