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먼 의원, NDAA에 ‘오토 웜비어 검열법안’ 포함
“차기 한국 정부, 남북군사합의 계승 안돼”
호주, 북 비난에 “비핵화 이전 대북제재 지속”
“북, 원자력발전소 없이 핵무기 35개 보유”
아인혼 “미, 대북대화 위한 일방적 양보 않을 것”
조셉 윤 “종전선언 한미 합의 예상...북한이 문제”
“북 해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까지 노려”
이정훈 전 대사 “중국은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해야”
“미국인 10명 중 7명, 북한과 군사적 갈등 우려”
EU “유럽NGO 대북지원 활동 중단”
북 교통경찰 수탈에 주민 불만 높아
북 주민, 최악의 생활난에 '고난의 행군' 각오
남과 북의 음식의 다리 역할하시는 장유빈 쉐프
[북한경제, 어제와 오늘] 경제활동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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