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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연료 개발 방지 법안 마련
<http://www.rfa.org/korean/in_focus/nuke_develope-05112009170452.html> 북한이 핵연료
생산을 명분으로 우라늄을 농축하는 기술 개발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국제 사회가 북한의 우라늄 추출과 제련을 지원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법안이 미국 의회에
제출됐습니다.
국무부 “보즈워스 방북은 시기상조”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visit-05112009170753.html>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현 시점에서 북한을 방문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미국 국무부가 잘라 말했습니다. 또 북한에 억류된 채 접촉이 중단된 미국 국적의 여기자 문제도 뉴욕
채널을 통해 더 구체적인 실상을 파악 중입니다.
[노동당 35호실 확대 개편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thirty_five_reform-05112009163929.html> 북한이
최근 ‘노동당 35호실’과 ‘작전부’를 노동당에서 떼어내 인민무력부의 정찰국과 통합해, ‘정찰총국’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의 내용과 의미,
전문가의 견해를 장명화 기자와 함께 살펴봅니다.
미주 한인 2세들 고국서 분단 현실 체험
<http://www.rfa.org/korean/in_focus/peace_unification-05112009164806.html> 미국과
캐나다에 사는 한인 2세들이 이번 여름방학에 남한을 방문해 분단 조국의 현실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남한에서 기밀 정보를 다루는 정부 기관인 국가정보원을
방문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습니다.
“보위부가 미국 여기자 계획적으로 납치”
<http://www.rfa.org/korean/in_focus/reporter_abduct-05112009133923.html> 북한의
비밀경찰인 국가안전보위부 요원이 사전에 북한과 중국의 국경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미국의 여기자 2명을 억류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대화 거부로 ‘개성 접촉’ 차질 우려
<http://www.rfa.org/korean/in_focus/kaesong_talk-05112009130219.html> 북한이 지난 9일
조평통, 즉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대화에 대해 논의할 여지도 없다”는 남북대화 무용론을 시사했습니다.
북한, 김정운 후계자 만들기 ‘동분서주’
<http://www.rfa.org/korean/in_focus/after_kim-05112009114649.html>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운이 차기 후계자로 내정됐다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북한에서는 그의 영도 업적을 만들기 위한 여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디트라니 국가정보국 북한 담당관 방한
<http://www.rfa.org/korean/in_focus/Joseph_Detrani-05112009132432.html>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11일 일본으로 떠난 가운데, 미국 국가정보국의 조지프 디트라니 북한 담당관이 이날 한국을 찾았습니다.
[문명호 칼럼] 북한은 꽃게잡이 방해 말라
<http://www.rfa.org/korean/in_focus/mmh_cu-05112009134337.html> 5 월, 6월은 암게가 알이 차
있어서 맛이 있기 때문에 이 시기 암게를 최고로 칩니다. 서해 어민들은 이때를 기다려 최고의 꽃게 산지로 꼽히는 연평도 일대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나갑니다.
그런데 이 황금 같은 꽃게잡이 철에 서해 어민들의 출어를 막는 뜻밖의 훼방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북한군의 각종 포 사격과 전투기 훈련으로 어민들이 제때 출어를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