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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어 "북한 2차 핵실험 가능성"  미국의 개리 새모어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북한이 앞으로 2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2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미국 정부는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세계서 가장 악랄한 독재국가”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국제 인권토론회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탈북자 최초로 초청돼 북한 인권을 주제로 연설했습니다.

탈북자, 미국 명문대 물리학 박사 과정 진학  진정한 학자의 길을 가겠다며 단독으로 탈북한 북한 청년이 남한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이제 박사 과정을 밟으려고 미국 명문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아 미국행을 준비 중입니다.

경영난 개성 기업 체불∙ 휴가 조치 등 심각  ()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개성공단에 억류 중인 유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성공단 남측 직원의 철수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개성공단 해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입주 기업들이 경영 악화로 철수를 고려한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외상 “메구미 살아 있다” 일본의 나카소네 히로후미 외상은 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상징적 존재인 요코다 메구미 씨가 생존해 있다는 것이 외무성의 기본 입장이라며 그가 사망했다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고영환 칼럼] 피는 물보다 진하다 지난 4 4일 오전 11 40분 해적들이 들끓고 있는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상에서는 남북관계에서 획기적인 일로 기록될 특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철강재 6천여 톤을 싣고 이 해상을 지나던 북한 선박 다박솔호가 아까보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다박솔호 선장은 “여기는 조선 다박솔호! 해적에 쫓기고 있다. 구조해 달라!”는 긴급전문을 타전했습니다.

[송영대 칼럼] 개성 공단의 운명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사업이 착수된 지 9년 만에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15, 개성공단과 관련된 기존 법규와 계약의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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