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orean newsletter - 05/27

<http://www.rfa.org/korean>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http://www.rfa.org/korean/podcasts/> <http://www.rfa.org/korean/r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http://www.rfa.org/korean/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 3, 4차 핵실험 가능성”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third_nuke_test-05272009164925.html> 북한이 영변의 핵시설을 재가동하는 움직임은 3차 핵실험의 준비 작업이며, 이는 곧 6자회담의 종말을 의미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남북 긴장 고조] “MD체계 계속 개발해야”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md_developement-05272009182924.html> 북한이 2차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하겠다고 위협하자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미사일방어(MD)체계를 축소하려는 계획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의회 지도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북 긴장 고조]“북한 거래은행에 주의를” <http://www.rfa.org/korean/in_focus/bank_warn-05272009175753.html>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북한 돈을 거래하는 은행에 재무부의 주의 권고를 내릴 수 있다는 견해를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내놓았습니다. [남북 긴장 고조] 북한 관광은 예정대로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tour-05272009171040.html> 북한의 핵실험에도 외국인 관광단의 북한 관광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남북 긴장 고조] “영변 재가동은 도발”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us_warning-05272009161957.html> 미국은 27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가동한다면 "이는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남북 긴장 고조] 서해 5도 조업 피해 우려 <http://www.rfa.org/korean/in_focus/five_island-05272009115618.html> 한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하자 북한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를 다시 드러냈습니다. 이 때문에 서해 5도 어민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남북 긴장 고조] 북한군 성명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psi_qa-05272009130513.html> 한국이 26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하자 북한이 하루 뒤 판문점 대표부 성명을 내고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남북 긴장 고조] 북한 체류 남측 인원 비상 <http://www.rfa.org/korean/in_focus/safe_living-05272009132428.html> 한국 정부가 26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북한의 군사적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북한 지역에 체류 중인 남측 인원의 신변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의 대응] 테러국 재지정 움직임 환영 <http://www.rfa.org/korean/in_focus/japan_react-05272009132920.html> 일본의 가와무라 다케오 관방장관은 미국의 일각에서 핵실험에 대한 응징책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가로 재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이를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서 풀려난 여기자 “석방 노력에 감사” <http://www.rfa.org/korean/in_focus/iran_reporter-05272009172328.html> 이란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인 록사나 사베리 기자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을 면담했습니다. 반면 북한에 억류돼 재판을 앞둔 두 명의 여기자 사태는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 대조를 이뤘습니다. ‘모내기 전투’로 도회지 거리 한산 <http://www.rfa.org/korean/in_focus/rice_baby-05272009135711.html> 150일 전투를 벌이고 있는 북한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됨에 따라 소학교 학생을 포함한 전 인민이 ‘모내기 전투’에 동원되는 바람에 한낮에도 도회지의 거리가 한산하다고 알려졌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