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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한반도 정책 공동 논의

클린턴 "북 도발 억지용 한미 군사력 증진"

파네타 "미국, 북 핵확산 위협 직면"

영 의원, 평양과기대서 '과학자 윤리' 강조

캠벨 "북, 비핵화 진정한 결의 보여야"

미 국무부, 성 김 대사 인준 위해 노력

WHO "북 결핵발병률 10만명당 340명"

한미 정상회담 '경제동맹 새 지평 열 것'

50년 만에 꽃피운 북 김봉한의 '경락의 꿈'

북, 불법적인 '8.3부부'들에 거주권 허용

[스칼라튜 칼럼] 영화 '차우셰스쿠의 자서전'

[북한, 이게 문제지요-1] 김정일 정권, 체제 붕괴 위험 때문에 중국처럼 개혁 개방 못한다

[라디오 세상] 화폐개혁으로 10만 달러 이상 북한 부유층 2만 명 몰락

[김씨 일가의 실체] 김정은 3대 세습 전망

[캐나다는 지금] 캐나다 정부, '종교의 자유'를 핵심 외교정책 목표로

[인권, 인권, 인권]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3명의 여성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남한 정부의 탈북자 장려금 제도

[내가 사는 이야기] 삶 자체가 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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