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orean newsletter - 01/12

<http://www.rfa.org/korean>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http://www.rfa.org/korean/podcasts/> <http://www.rfa.org/korean/r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http://www.rfa.org/korean/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 전문가들, 부시 행정부의 '북한 우라늄 농축' 발언에 의문 제기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uranume-01122009175627.html> 북한이 우라늄을 농축해 핵무기를 개발하려 했다는 의혹을 부시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행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서 핵 전문가들은 그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문제 해결 양자 협상이 최선”-서대숙 교수 인터뷰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nk_talk-01122009160436.html> 북한의 핵 보유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짐에 따라, 6자 회담은 무의미하며 북한의 핵문제는 이제 미국과 북한 간의 양자 협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부시 행정부 대북정책 재고해야” <http://www.rfa.org/korean/in_focus/obama_nk-01122009190939.html> 차기 오바마 행정부는 부시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실패했다는 인식을 가지고 미국의 대북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의 전직 부시 행정부 관리들에게서 나왔습니다. 북한, 국제기구와 손잡고 조류독감 예방 총력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un_cooperative-01122009161729.html> 중국 북경에서 조류독감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아시아 국가에서 조류독감 사례가 보고되는 가운데 북한이 국제기구와 함께 조류독감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프리덤 하우스 “남한 관광객 피살은 최악의 인권 사례” <http://www.rfa.org/korean/in_focus/freedom_house-01122009174333.html> 지난 7월 금강산에서 남한 관광객이 북한군 초병이 쏜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은 북한이 ‘최악 중의 최악‘의 인권 국가임을 증명하는 극명한 사례라고 프리덤 하우스가 12일 밝혔습니다. 혁명화 교육은 고위 간부들 길들이기용 <http://www.rfa.org/korean/in_focus/revolize_edu-01122009133243.html> 북한 대남 실세였던 최승철 전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대남 사업의 실패로 해임된 뒤 황해도 지역의 어느 닭 공장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환율 내부 경제 여건에 더 영향 받아 <http://www.rfa.org/korean/in_focus/exchange_rate-01122009153829.html> 달러화와 북한 원화의 환율은대부분 북한 내부의 경제 여건으로 결정되지만최대 교역국인 중국 위안화의 달러화에 대한 환율 변동에 따라서 북한 돈의 달러화에 대한 환율도 변할 수 있다고 북한 경제 사정에 밝은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북한, 중국과 교역 위한 ‘내부 정리 작업’ 중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chi_trade-01122009132123.html> 2009년 신년을 맞았지만, 북한에서는 '내부 정리 작업 중'이라는 이유로 중국을 통한 인적, 물적 교류가 정체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 위해 협조” <http://www.rfa.org/korean/in_focus/kor_jpn_summit-01122009131714.html>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과 일본 간에 풀리지 않고 있는 납치자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문명호 칼럼]남한 박사 된 탈북여성 이애란 씨 <http://www.rfa.org/korean/in_focus/mmh_cu_dr-01122009131130.html> 12년 전 북한을 탈출해 남한으로 와 정착한 이애란(45)씨 가 탈북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2월 명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