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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특사 미북협상 관여" 곧 임명될 미국의 북한인권특사는 인권 문제를 포함해 미국과
북한 간의 협상에도 특사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프랭크 울프 하원의원이 말했습니다.
미 친한파 의원들 "억류 여기자 석방해야" 미국 의회의 친한파 의원들이 29일 한자리에 모여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한은 핵을 포기해야 남한처럼 잘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 “북, 연안호 쉽게 석방 안할 것” 남한의 어선 연안호가 동해 북방한계선을 넘어갔다가 북한 경비정에
의해 장전항으로 예인된 가운데 과연 북한이 조속히 이 어선을 남한으로 송환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북 인권 개선 국제기독교기구 만든다 북한의 종교 자유와 인권을 개선하는 운동을 펼칠 ‘국제기독교기구’의
전략준비회의가 오는 9월
중순 워싱턴 DC에서 열립니다.
남한 어선 북방한계선 넘어 북측에 예인 오징어잡이 나갔던 한국 민간 어선 한 척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섰다가 북측에 예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란코프 칼럼] 북한에 보내는
미국의 신호 얼마 전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대미 정책의 기본을 정확하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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