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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 북한이 열리고 있다 북한을 다녀온 외국인들이 플리커, 유투브,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세상에 옮겨놓고 있습니다.

한국, 지난해 미국 무기 도입 증가폭 1 한국은 지난 한해 8억 달러 규모의 무기류를 미국에서 도입해 규모 면에서 세 번째로 큰 미국제 무기 구매국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서 도입한 무기의 규모는 전년에 비해 2억 달러나 늘어 전체 미국제 무기 구매국 중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국무부 “북한에 새 인센티브 제공 가능"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에 동의하면 이전의 보상과 함께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비핵화에 나서지 않으면 어떠한 보상도 할 수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권력교체 시기를 북 개혁∙개방 기회로” 미국은 한국, 일본과 함께 북한이 스스로 고립에서 벗어나 21세기 국제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재 북한에서 진행 중인 김정일의 후계 구축작업을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경련, 기부금 요구 등 횡포 여전 남북관계가 악화하면서 남한의 대북사업 창구인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민경련의 중국 사무소는 과거와 달리 한산한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민경련은 예고 없이 원산지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두 배로 올리는 등 횡포가 여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안학수 하사 국군포로 인정 월남 전쟁에 참전했다가 북한에 자진 월북한 것으로 알려진 안학수 하사가 43년 만에 납북된 국군포로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북한 공작원 출신 김용규 씨는 납북된 안 하사가 북한을 탈출하려다 붙잡혀 총살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송영대 칼럼] 최악의 북한경제 최근 남한의 권위 있는 경제연구기관이 북한경제의 위기상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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