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orean newsletter - 09/08

<http://www.rfa.org/korean>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http://www.rfa.org/korean/podcasts/> <http://www.rfa.org/korean/r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http://www.rfa.org/korean/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자 석방’ 숨은 노력 있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reporter_release-09082009171350.html>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포함한 유엔의 인권담당 특별보고관 5명이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여기자 2명과 관련해 지난 4월 북한 정부에 긴급 호소문을 보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북한인권특사’ 임명 늦어지는 이유는…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rights_envoy-09082009164401.html> 미국 정부는 최근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할 예정이었지만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과 맞물려 이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AEA총장 “북핵 포괄적 해결책 마련을” <http://www.rfa.org/korean/in_focus/iaea_nk-09082009165021.html>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와 안보 우려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포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당사국이 계속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북 원자력총국 등 두 곳 제재 대상 추가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nk-09082009171644.html> 미국 정부가 8일 북한의 원자력총국과 조선단군무역회사를 미사일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의 확산과 관련이 있다며 재무부 산하의 해외자산통제실(OFAC)의 거래금지명단(SDN List)에 추가했습니다. “미북대화, 6자회담의 대안 아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us-09082009114824.html> 일본을 방문 중인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미북 직접 대화에 관한 대응 방침을 몇 주안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임진강 인명피해 사과 거듭 촉구 <http://www.rfa.org/korean/in_focus/imjin_river-09082009180244.html>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남측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논평을 내고 북한에 사과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라디오 수필] 공산주의 선전 문화 <http://www.rfa.org/korean/in_focus/radio_soopil-09082009135017.html> 요즈음 북한 TV에서는 ‘대동강 맥주’의 동영상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북한이 자유시장 경제를 어느정도 고려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 할수 있습니다. [고영환 칼럼] 3대 세습은 안된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ko_cu-09082009114512.html> 지난 7월 1일 중국외교부 산하기관인 세계지식출판사는 '신비한 조선 최고의 가문'이라는 기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족사를 밝혔습니다. [박형중 칼럼] 김정일 위원장의 경제담화 <http://www.rfa.org/korean/in_focus/phj_cu-09082009175437.html>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6월 25일 경제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이 경제담화는 그가 8년 전에 발표했던 경제 담화와 큰 대비를 보여줍니다. [유화∙ 강경책 병행하는 북한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dual_track-09082009135238.html> 북한이 9월에 들어 한국과 미국에 유화책과 강경책을 아울러 쓰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내놓았던 유화책이 잘 먹혀들지 않자 이 유화책을 그대로 유지한 채 강경책을 함께 구사하고 있다고 대북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