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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분배 투명성 확보되면 대북 추가 식량지원 반대 안해”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aid-12122008162636.html> 북한에 식량을 지원 중인 미국의
민간 구호단체들은 북한 당국이 식량분배를 감시하는 활동에 매우 협조적이라고 미국 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미국 의회는 분배 투명성이 확보된다면 행정부가
북한에 추가로 식량을 지원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핵보유국 인정’ 미 국방부-국무부 미묘한 시각차(?)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ke-12122008173422.html> 미국 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힌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국방부와 국무부 간에 미묘한 시각차가 존재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 위기로 해외 원조 줄여도 대북 지원은 계속”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aid_nk-12122008174008.html> 경제 위기로 미국이 개발
도상국들에 주는 국제 원조가 삭감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북 식량 원조는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북한 인권, 한-미-일 3자협의체서 논의해야”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rights_ambassador-12122008144806.html> 북한의
인권 문제는 동북아시아의 다자간 협의체보다 한국-미국-일본의 3자 협의체에서 논의하고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워싱턴을 방문한 제성호 중앙대학교 교수가
주장했습니다. 제 교수는 한국 정부의 초대 인권대사로 한국 정부의 인권 외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식량난 북한에 42,000 달러 지원
<http://www.rfa.org/korean/in_focus/estonia_aid_nk-12122008150057.html> 북유럽의 에스토니아가
세계식량계획 (WFP)을 통해 북한에 현금 50만 크룬 (kroon), 미화 42,000 달러를 지원했다고, 에스토니아 외무부가 12일 밝혔습니다.
“북한, 부시 행정부와 좋은 협상 기회 놓쳐” - 피터 벡 교수
<http://www.rfa.org/korean/in_focus/peter_beck-12122008161453.html>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화로
세상을 만나다’ 오늘 진행을 맡은 양성원입니다. 이 시간에는 미국 아메리칸대학의 피터 벡(Peter Beck) 교수로부터 최근 북한과 관련해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그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일문일답]“미-북간 이견 계속땐 6자회담 도마에”
<http://www.rfa.org/korean/in_focus/six_party_qa-12122008131247.html> 북경에서 열린 북핵 관련
6자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서울의 박성우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당시의 현장 분위기와 앞으로 6자회담의 과제에 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북한, 첫 이산가족 상봉자 신금단 씨 근황 소개
<http://www.rfa.org/korean/in_focus/first_reunification-12122008133304.html> 북한의
해외홍보 화보인 <조선>이 최근호에서 70회째 생일을 맞은 북한 육상 영웅 신금단 씨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신금단 씨는 지난 64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한국의 아버지를 상봉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산의 아픔을 상징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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