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orean newsletter -12/31

<http://www.rfa.org/korean>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http://www.rfa.org/korean/podcasts/> <http://www.rfa.org/korean/r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http://www.rfa.org/korean/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세계 북한 관련 정보· 통계자료 취합 분석 중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econemy_analyse-12312008155517.html> 북한 경제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보와 통계 자료를 취합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도 북한 인권보다 핵문제 우선할 것” - 데이비드 강 교수 <http://www.rfa.org/korean/in_focus/obama_nuke-12312008161435.html> 전통적으로 인권을 중시하는 민주당의 오바마 차기 미국 행정부도 북한의 인권 문제보다는 핵문제를 더 우선시할 것이라고 데이비드 강(David Kang) 미국 다트머스(Dartmouth)대학 교수가 전망했습니다. 강 교수의 견해를 양성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북한, 휴대전화 평양외 지역서도 가입 신청 접수 중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cellphone_wider-12312008161130.html> 지난 12월 15일에 개통한 북한의 휴대전화 사업에 평양 내 일반 주민들의 가입이 저조한 가운데 이를 주관하는 오라스콤 텔레콤은 평양 외 지역으로 가입 신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9년 미북관계 전망 Q/A] 대화로 안되면 부시 때보다 더 큰 대가 치를 것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nk_relation-12312008151831.html> 2009년 기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20일 출범하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새해 미북협상 전망에 대해 미국 전문가의 견해를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2009년 남북관계 전망] 미북관계 개선 여부가 큰 변수 <http://www.rfa.org/korean/in_focus/snk_relation_prospect-12312008151514.html> 한국의 이명박 정부가 대북정책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해에도 남북관계 경색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버마 탈북자 19명 태국 접경도시 타칠렉 이동 <http://www.rfa.org/korean/in_focus/burma_defector_move-12312008151215.html> 버마의 챙뚱 경찰서 유치장에서 생활하던 탈북자 19명이 모두 31일 태국 국경과 인접한 도시인 버마의 타칠렉으로 이송됐습니다 [란코프 칼럼] 장마당 폐쇄설과 북한 당국의 속내 <http://www.rfa.org/korean/in_focus/lankov_cu_market-12312008154240.html> 2009년 새해, 북한 정권이 시장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는 시장이 거의 문을 닫을 것이란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소식들이 소문에 불과지만, 조만간 소문의 진위를 알 수 있겠지요. [김철웅의 음악으로 여는 세상] 희망찬 음악, 힘찬 새출발 <http://www.rfa.org/korean/in_focus/music_world_newyear-12312008155101.htm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처음 인사드리는 음악으로 여는 세상 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신년 계획 세우셨나요? [송영대 칼럼] 2009년 북한 동포들에게 기쁜 한 해가 되길 <http://www.rfa.org/korean/in_focus/syd_cu_newyear-12312008152621.html> 다사다난 했던 2008년, 무자년을 보내고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가 바뀌면 누구나 다 새로운 꿈과 기대를 갖게 되지만, 저는 올해 북한 동포들에게 기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8년 불어 닥친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극심한 경제적 공경을 겪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