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orean newsletter - 07/20

<http://www.rfa.org/korean>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http://www.rfa.org/korean/podcasts/> <http://www.rfa.org/korean/r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http://www.rfa.org/korean/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엔, 하반기에 대규모 대북 지원 <http://www.rfa.org/korean/in_focus/un_aid_nk-07202009173930.html> 유엔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북한에 중앙긴급구호기금을 통한 대규모 인도주의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의 3배가량을 기록한 유엔의 지원 규모는 대북 제재와 관계없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깅리치“중, 북 비핵화-일 핵무장 선택 기로” <http://www.rfa.org/korean/in_focus/ginglich_china-07202009164849.html> 중국은 머지않아 북한의 비핵화와 일본의 핵무장,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이 주장했습니다. ‘한국전 휴전일 기념일 법안’ 하원 통과 <http://www.rfa.org/korean/in_focus/korean_war-07202009182223.html> 미국 하원이 한국전쟁의 휴전일을 미국의 기념일로 정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상원의 입법 과정을 거치면 한국전 휴전일이 미국의 국기를 다는 기념일로 지정됩니다. ‘이산가족 사연’ 미 의회 도서관 보관한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divide_family-07202009171119.html> 최근 미국에 사는 한인 2세들 사이에서 한인 이산가족 문제를 미국 사회에 알리는 일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북 포괄적 협상 구상 환영” <http://www.rfa.org/korean/in_focus/expert_opinion-07202009173227.html> 미국의 커트 캠블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서울을 방문해 북한이 되돌릴 수 없는 핵 폐기를 하기로 결정한다면 북한이 원하는 대가를 포괄적으로 북한에 제공하는 방향의 대북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북 도발에 더 이상 보상 없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kor_talk-07202009112805.html> 한미 양국은 20일 서울에서 가진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에 보상하는 형태의 협상은 더 이상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이 회담에서는 또 ‘북한이 협상장으로 돌아올 경우, 국제사회가 북한에 포괄적 협상을 제시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압수된 김정일의 호화 요트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yacht_qa-07202009140943.html> 이탈리아 당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주문한 호화 요트 2척을 압수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이탈리아 당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1718호와 1874호를 구체적으로 이행한 결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명호 칼럼] 경제발전 걸림돌 ‘권력 세습’ <http://www.rfa.org/korean/in_focus/mmh_cu-07202009140507.html> 2009년도 북한 경제의 전망은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우선 북한 내부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경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특별기획] ‘중국 속 북한인, 비극의 현장을 가다’ ⑤ "오마니,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http://www.rfa.org/korean/temp/special_report_jy-07202009174500.html> 12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아 두만강을 건너온 한 10대 소녀가 매화구시의 한 농촌마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중국 심양에 도착한 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