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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곡물 총 생산량 520만톤 추정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k_crop-06052009171059.html>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의 2009년도 곡물 총 생산량을 520만 톤으로 전망하면서, 북한이 곡물 수입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식량을 수입할 능력이 없어 상황이 악화하리라고 우려했습니다.
"앨 고어 전 부통령 방북은 시기상조"
<http://www.rfa.org/korean/in_focus/al_gore-06052009174219.html>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북한에서 재판을 받은 미국인 여기자의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방북이 성사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라오스 탈북 경로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laos_route-06052009172850.html>
난민으로 인정을 받아 3일 탈북자 일가족 4명이 미국에 들어오면서 이들이 미국으로 가려고 중간 거점으로 택한 ‘라오스 탈북 경로’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성훈 칼럼] 핵이 도움이 안 되는 이유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ke-06052009161225.html> 제2차 핵실험을 통해서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려 한다는 데 의문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북한의 핵개발 의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김정남, 중국에 망명 가능성
<http://www.rfa.org/korean/in_focus/kimjungnam_china-06052009160525.html> 마카오에 체제
중인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38)이 마카오에 그대로 눌러 앉아 중국으로 망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남북 2차 개성공단 실무 회동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qa_kaesong-06052009155351.html> 오는 11일에 열리는 남북
간의 2차 개성공단 실무 회동에 관해서 서울의 박성우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2차 개성 회동때 ‘일방 통보’ 가능성
<http://www.rfa.org/korean/in_focus/kaesong_meeting-06052009154147.html> 남북이 11일
개성공단에서 2차 회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측이 ‘접촉’을 갖자는 제의에 남측이 동의하는 형식으로 열리는 회동이지만, 북측은 임금 인상 같은 일방적 통보만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북한 도발 위협 속 백두산 관광 해약 속출
<http://www.rfa.org/korean/in_focus/cancel_tour-06052009154144.html>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남북관계가 긴장 국면에 들어서면서 중국을 통해 백두산과 고구려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운의 왕자’ 김정남 <http://www.rfa.org/korean/in_focus/kim_jungnam-06052009152123.html>
북한의 차기 후계자로 김정일 위원장의 3남인 김정운이 확실시되면서 장남 김정남은 후계 구도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정남은 장남이면서도 북한
내부에서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왕자’로 살아왔습니다.
중국 지도부 “대북 영향력 제한적”
<http://www.rfa.org/korean/in_focus/china_nk-06052009174521.html> 후진타오 국가 주석을 포함한
중국 지도부는 북한에 대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이 5일 밝혔습니다.
레비 재무차관 러시아 방문 가능성
<http://www.rfa.org/korean/in_focus/levy_russia-06052009180755.html> 미국 정부의 아시아 방문
대표단에 들어간 재무부 대표가 나머지 일행과 별도로 러시아를 방문해 대북 금융 제재를 논의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국무부의 고위 관리는 방문 일정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