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Korean newsletter - 08/21

<http://www.rfa.org/korean>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http://www.rfa.org/korean/podcasts/> <http://www.rfa.org/korean/r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http://www.rfa.org/korean/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최대은행 “북과 거래 안해” <http://www.rfa.org/korean/in_focus/ubs_nk-08212009170517.html> 스위스의 최대 은행 UBS는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의 일환으로 북한과는 어떠한 금융 거래도 하지 않는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개혁 개방 23년, 베트남을 가다]② 한류 열풍 <http://www.rfa.org/korean/temp/vietnam_series_two-08212009163744.html> 베트남에는 먹거리, 옷, 화장품, 머리 스타일, 그리고 컴퓨터,핸드폰 등 첨단 제품까지 한국의 문화가 넓고 다양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RFA 특별기획‘개혁 개방 23년, 베트남을 가다’ 제 2편 “ 한류 열풍” 입니다. “중 당국 여기자 녹화물 이용 비난 받아야” <http://www.rfa.org/korean/in_focus/stop_using-08212009170723.html> 미국내 인권 단체들은 중국 당국이 북한에서 풀려난 미국인 기자들의 촬영 동영상을 이용해 중국내 탈북자를 단속한 처사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중, 미 여기자 녹화물 탈북자 단속에 이용 <http://www.rfa.org/korean/in_focus/china_video-08212009140425.html>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3월 북한군에 체포됐다 석방된 미국 커런트텔레비전 소속 여기자들이 취재한 동영상을 압수하고, 거기에 찍힌 무국적 탈북 2세들이 은신해 있던 고아원을 강제 폐쇄하는 등 탈북자 단속에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릴리 전 대사 “DJ, 남북화해 이끈 인물” <http://www.rfa.org/korean/in_focus/lilly_dj-08212009160555.html> 제임스 릴리 전 주한 미국대사는 남한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에 돌파구를 연 위대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이 해제한 통행과 체류의 제한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unrestrict_stay-08212009135902.html> 북한이 요즘 태도를 바꿔 한국에 대해 유화적인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조치로 작년12월1일 육로 통행과 관련해 취했던 제한을 푼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북 조문단 남한 당국자 접촉 Q/A] <http://www.rfa.org/korean/in_focus/snk_meet_qa-08212009134950.html>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의 조문단이 21일 서울 국회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북측 고위급 당국자가 한국을 찾은 건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입니다. [전성훈 칼럼] 김대중 대통령 서거와 북한 <http://www.rfa.org/korean/in_focus/csh_cu-08212009132816.html> 남한의 김대중 대통령이 85세의 나이로 서거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고 김기남 비서를 대표로 하는 조문단도 보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