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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숨겨논 아들 김현 주목을"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족을 명목상 내세운 집단지도체제가 출범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의 연구단체 우드로 윌슨 센터에서 북한 국제문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역사 학자 제임스 퍼슨(James Person) 씨가 주장했습니다.

[여기자 귀환] 미국민에 자부심∙감동 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나선 이번 여기자 구출 사건은 자국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미국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미국 사회에 자부심과 순수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자 귀환] “석방 대가 금전 지불 없어” 북한이 두 명의 여기자를 석방하면서 이전처럼 미국 측에 전화비나 초대소의 숙박비, 의료비 등 금전을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국무부의 관리가 5일 말했습니다.

[여기자 귀환] -북 관계 개선 두고 봐야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는 북한이 특별 사면으로 두 명의 미국인 여기자가 석방됐지만 이를 인해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개선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자 귀환] “중, 대북제재 완화 안할 것”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북한 방문으로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중국이 대북 제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쉽게 완화하진 않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기자 귀환] 14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 141일 만에 풀려난 미국인 여기자 2명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가족이 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해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여기자 귀환] 한인들 “남북관계도 풀려야” 미국의 한인단체 대표들은 북한에 억류됐던 여기자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라며 이들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자 석방] 한국 특사 파견 움직임 없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에 억류 중이었던 미국 여기자 2명이 석방되자 한국의 정치권에서는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 씨와 예인된 ‘연안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특사 파견을 촉구했습니다.

[빌 클린턴과 김정일 회동Q/A]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회동은 여러 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선펀드’ 설립 영 투자사 조사 가능성 영국계 투자회사가 홍콩에 설립하는 미화 5천만 달러 규모의 북한 투자기금이 현재 진행 중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했을 가능성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여기자 석방] 일 피랍자 가족도 행동 촉구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북한을 방문해 여 기자 두 명을 석방시켜 미국으로 데려 갔다는 뉴스를 접하고 일본의 피랍자 가족들은 일본도 당장 행동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영대 칼럼] 북한 체제선전의 허구 북한당국은 최근 일본에 있는 조총련기관지인 조선신보를 통해 체제선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 들여다보기] 대미 외교 승리 선전 북한 들여다보기 시간입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북한이 대미 외교승리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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