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image001.jpg@01C8F65C.685DC8E0      cid:image002.gif@01C8F65C.685DC8E0cid:image003.gif@01C8F65C.685DC8E0cid:image004.gif@01C8F65C.685DC8E0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캠블, -버마 핵협력 가능성 우려 미국은 북한과 버마 간 협력이 긴밀해짐에 따라 북한이 버마의 핵 개발을 도울 가능성에 대해 세밀히 관찰 중이라고 커트 캠블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미 선교단체, 북한에 단파 라디오 반입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선교단체인 ‘순교자의 소리’ (the Voice of the Martyrs)가 북한내 기독교인들을 위해 북한에 라디오를 보내는 선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북한 당국의 탄압과 감시에도 북한내 기독교 신자의 수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부분 유엔기구들 북한서 정상 활동 북한 당국이 세계식량계획의 북한 내 활동에 제약을 가하고 있지만 북한에서 활동하는 다른 유엔기구들의 구호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일 건강∙ 후계문제 주시 중"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려 투병 중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건강과 함께 후계자 문제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수명 짧으면 앞으로 몇 개월 이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남한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구체적인 병명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그가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5년 정도 더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일 위원장 건강 Q/A]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가 김 위원장이 3남 정운 씨를 후계자로 삼았다는 점을 건강 악화의 주요한 징조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의 췌장암 발병설을 비롯해 건강이 악화한 여러 징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자 석방 결의안 이번 주 표결 미국 하원이 이르면 14일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여기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채택합니다. 여기자의 석방을 위한 미국과 북한의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국무부 "여기자 석방 위한 특사 계획 없어" 미국 국무부는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한 특사를 북한에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13일 재차 밝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사면 요청으로 떠오른 정치적 접근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호주, 유엔 대북제재 결의 본격 이행 오스트랄리아, 즉 호주 정부가 법 체제를 정비하고 북한의 핵 실험에 따른 유엔의 대북 제재를 이행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황해도 일대 송충이 번져 솔숲 황폐화 황해도를 비롯한 북한의 서해안 지역은 매년 봄이 되면 송충이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올 봄에는 인민군 화학부대들까지 동원됐을 정도로 그 피해가 상당히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명호 칼럼] 하나원 개원 10 남한의 공식 용어로는 ‘북한이탈주민’, 즉 탈북자들의 남한 사회 정착을 위한 교육기관인 하나원이 지난 8일 개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RFA 기획특집] ‘중국 속 북한인, 비극의 현장을 가다’ ① 90년대 중반 대량 아사가 발생하자, 북한에서는 살 길을 찾아 많은 사람이 중국으로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찾아 도착한 중국에서 북한 여성들은 인신매매의 덫에 걸려 물건처럼 팔려 다녀야 하는 운명에 처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탈북 여성들에 대한 인신매매 행위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