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법원, ‘대북 사치품 공급’ 자국민에 형량 가중
평양 시민도 도심, 외곽 거주지역에 따라 차별 받아
WFP “대북영양지원사업 내년까지 1년 더 연장”
북인권단체들 “차기 유엔 북인권보고관에 ‘책임규명’ 역할 기대”
국무부, 국가별 인권보고서 곧 발간…“북 인권은 올해도 최악”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5년 간의 공과는?
김정은, 푸틴에 홀대받고도 러시아 ‘짝사랑’
“미러 충돌 심화될시 북러 에너지 협력 가능성 배제 못해”
링크 “탈북민, 북 변화 추동하는 주체”
북 일부지역 땔감부족 심각…나무 울타리 뽑아 때는 주민도
인수위 “통일부 폐지 없어...교류협력·인도주의 고유기능 강화”
대북제재위반 중국 ZTE 감독기간 종료...합의이행 지속
[김태우] 우크라이나 결사항전의 이유
[북한 노동당 간부들에게]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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