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fa.org/korean> cid:image001.jpg@01C87964.F9FC9670
<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cid:image002.gif@01C87964.F9FC9670
<http://www.rfa.org/korean/podcasts/> cid:image003.gif@01C87964.F9FC9670
<http://www.rfa.org/korean/rss/> cid:image004.gif@01C87964.F9FC9670
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http://www.rfa.org/korean/podcasts/>
팟캐스트(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FP, <http://www.rfa.org/korean/in_focus/wfp_nk-02232009160009.html> 대북
지원 사업 대폭 축소 위기 세계식량계획이 북한에서 하는 구호 사업이 자금
부족으로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 시일 내
국제사회의 추가 지원이 없으면, 세계식량계획은 지역 사무소를 폐쇄하고 국제
요원을 다른 국가로 재배치할 예정입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us_human_rights_re
port-02232009173518.html> 국무부, 올해도 북한 인권 의회에 보고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의 인권 실태를 다룬 '인권 보고서(Human
Rights Report)'를 오는 25일 미국 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ivil_visit-02232009171624.html>
북한 변화 이끌려면 민간교류 활성화해야” 북한의 변화를 좀 더 장려하려면
미국 정부가 정부 차원의 대북 민간교류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북한을 다녀온
미국의 중견 학자가 주장했습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defence_budget-02232009165706.html>
미국 국방부, 내년 예산 4% 증액 요청 미국 국방부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2010년 국방 예산을 4% 늘려 제시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늘어난 예산액은 미사일 방어, 핵
과학기술의 연구 등에 사용될 방침입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clinton_asia-02232009173411.html>
클린턴 장관 아시아 순방 엇갈린 평가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남한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순방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지만 일각에서는 클린턴 장관의 일부 발언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snk_relation-02232009114649.html>
한국인 절반 이상 “남북경색 책임 북한에" 오는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한국의 주요 언론사들은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대북 분야에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군사적 위협과
미사일 움직임이 반영된 듯, 한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남북경색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emergency-02232009115023.html>
북한, 대의원 선거 앞두고 특별 경계령 오는 3월 8일 시행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맞아 북한이 사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여행도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kim_hyunhee-02232009113152.html>
김현희-다구치 가족 이번 주 부산서 만나” 대한항공기를 폭파한 범인인
김현희 씨와 북한에서 그에게 일본말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진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 씨(북한 이름 이은혜)의 가족이 이달 말쯤 부산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mh_cu-02232009112823.html> 문명호
칼럼] 김추기경이 북한 동포에 남긴 것 지난 16일 한국 가톨릭 최초의
추기경인 김수환 추기경께서 향년 87세로 선종했다. 김 추기경의 선종을 북한
동포들에게 전하는 이유는 이 슬픈 소식과 김 추기경이 30년간 서울 대교구장과
23년간 평양교구장 서리를 함께 맡으면서 생전에 북한 동포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싶기
때문이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diplomacy/nk_missile_threat-
02232009173721.html> 국무부 “미사일 발사는 유엔 결의 위반” 국무부의
로버트 우드 대변인 직무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고 특수부대 병력을
늘려 배치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이는 미사일
활동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