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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02/13
by Sang 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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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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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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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rss/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구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2,405만 명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population-02132009154959.html
> 북한의 총인구가 지난해 10월을 기준으로 2천4백5만1천 218명이라고, 유엔인구활동기금 (UNFPA)이 밝혔습니다. 북한, 스위스에서 재생에너지 기술 연수 <
http://www.rfa.org/korean/in_focus/wind_energy-02132009172533.html
> 북한 대표단이 다음 달 스위스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개발에 관한 기술을 전수(傳受)합니다. 최근 영국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도 이에 관한 기술을 요청하면서 재생 에너지에 대한 북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린턴 “북한 핵 완전히 폐기하면 미북관계 정상화 용의”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linton_nuke-02132009171130.html
> 북한이 핵무기 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게 폐기하면 미국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할 용의가 있다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북한 핵무기는 현 단계 협상 대상 아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ke-02132009171554.html
> 북한은 앞으로 6자회담이 열려도 핵시설 불능화와 해체 문제에 초점을 맞추되 핵무기는 일단 협상 대상에서 배제하고 있다고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국 민간 대표단의 리언 시걸 박사가 밝혔습니다. “보즈워스, 일관성 있는 대북전략 수립 도와야” <
http://www.rfa.org/korean/in_focus/Stephen_Bosworth-02132009180326.html
>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 북한 문제를 전담할 특사로 지명될 게 확실시되는 스티븐 보즈워스(Stephen Bosworth) 전 주한 미국대사는 오바마 행정부가 조율된 대북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일본인 납북자 가족 17일 면담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linton_abductees-02132009133550.html
>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도쿄에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 가족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평도 르포 ②] “언론 보도만큼 불안하지 않아요” <
http://www.rfa.org/korean/in_focus/repo_westsea-02132009134724.html
> 북한이 최근 대남 강경 발언을 내놓고 있지만 연평도 주민들은 별다른 동요 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한국 언론은 연평도 주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는 보도를 내 보내고 있어, 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전성훈 칼럼] 미사일 발사가 우주의 평화적 이용인가?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sh_cu-02132009133845.html
> 최근 며칠 사이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함경북도 무수단리 기지에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무수단리 기지는 1998년과 2006년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던 곳입니다. 1998년의 실험은 일부 성공을 거두었지만 2006년에는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김철웅의 음악으로 여는 세상] 인디 음악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usic_world-02132009132138.html
> 가난은 축복이다 절망은 희망의 출발이다 이별은 사랑보다 아름다운 기적이다. 안녕하세요. ‘음악으로 여는 세상’, 김철웅 입니다. 지난 주말, 요즘 남쪽에서 화제가 되는 영화, ‘워낭소리’를 봤는데요, 이 영화의 음악을 담은 CD에 쓰여 있는 글귀가 기억에 남아 소개해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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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 02/10
by Sang 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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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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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rss/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 미국의 대북정책 파악 위해 활발한 탐색전 <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policy-02102009144943.html
> 북한이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구상하는 새로운 대북 정책의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의 전, 현직 관리와 전문가들과 접촉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한반도 긴장에도 외국인 북한 관광 예정대로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tour-02102009154434.html
>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을 보여,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북한 관광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관광객의 규모나 일정도 예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김정일 건강 회복 단정하기엔 아직 이르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kim_jongil_health-02102009164619.html
> 올해 들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공개 활동이 부쩍 늘었지만, 그의 건강 이상설을 씻어내긴 아직 이르다고 미국의 저명한 김정일 분석가인 켄 고스 씨가 지적했습니다. “미국, 북한·이란과 협상 때 확실한 목표· 전략 필요” <
http://www.rfa.org/korean/in_focus/goal_strategy-02102009163647.html
>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거듭 이란과 북한 등 핵개발 국가와 직접 협상을 벌이겠다는 의사를 피력하는 가운데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오바마 행정부가 이 나라와 협상을 벌일 때 확실한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원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클린턴 아시아 순방 후 대북 정책 윤곽"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strategy-02102009174949.html
> 오바마 행정부의 국무부 인수를 이끌었던 웬디 셔먼 전 대북정책조정관은 미국의 대북 협상을 험난할 길로 전망하면서 오바마 행정부가 곧 대북 정책의 윤곽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순방 클린턴, 북한과 대화 서둘러선 안돼”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linton_asia-02102009162934.html
>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아시아 순방 때 북한의 핵 문제에 관해 주변국의 우려를 없애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워싱턴의 아시아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클린턴 국무 “북한의 위협적인 행동 용납 못해”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danger-02102009171513.html
> 미국의 힐러러 클린턴 국무장관은 북한이 보인 최근의 위협적인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러한 행동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동의 전조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북 사업도 잘하면 ‘대박 사업’ 될 수 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ake_money-02102009132838.html
> 요즘 남북 경제협력을 하는 사업가들을 만나면 저마다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남북관계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나름의 성공기법을 갖고 북한에 과감하게 투자해 성공한 대북사업가들도 있습니다. [라디오 수필] 2009년 2월 16일의 우연한 일치 <
http://www.rfa.org/korean/in_focus/radio_soopil-02102009115109.html
> 미국에서 2월 셋째 월요일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을 기념하는 대통령의 날입니다. 올해 미국 대통령의 날은 2월 16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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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 02/09
by Sang 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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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 "영국 대표단에 에너지· 영어 교육 지원 요청"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ask_uk-02092009155418.html
> 북한 정부가 최근 평양을 방문한 영국 의회 대표단에 에너지와 영어 교육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NED “국무부 자금 받은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ed_state_department-02092009170756.html
> 매년 탈북자 단체를 지원해 온 미국의 비영리 단체, '국립민주주의기금' 은 미국 국무부가 지원한 남한 내 탈북자 단체를 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탈북자 단체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에선 비확산 팀이 주목 받는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ON_PROLIFERATION%20-02092009162155.html
>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전임 부시 행정부와 달리 한반도 문제보다는 핵무기 같은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을 막는 비확산 팀이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 유엔, 대북 긴급 지원 예산 1,000만 달러 배정 <
http://www.rfa.org/korean/in_focus/un_aid_nk-02092009170607.html
> 유엔이 긴급 지원의 목적으로 북한에 1,00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유엔 산하 인도조정국(Office for the Coordinator of Humanitarian Affairs)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국무, 일본인 납북자 가족과 면담 검토"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linton_abductees-02092009152440.html
>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16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동안 일본 정부가 납북자 가족과 만남을 제안한다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북핵 무력화 위한 신무기 필요”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alling_show_shin-02092009134751.html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화로 세상을 만나다’ 오늘 진행을 맡은 양성원입니다. 이 시간에는 핵공학 박사인 미국 몬트레이국제학대학교의 신성택 교수에게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문제와 그에 대한 미국과 남한의 대응에 대한 견해를 들어봅니다. 북한, 공포 심리 조장 위해 ‘탈북자 공개심판’ <
http://www.rfa.org/korean/in_focus/public_trial-02092009134010.html
> 북한이 국경지역에서 탈북을 막을 목적으로 두만강을 건너려던 주민들에 대한 '군중심판'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 전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진행한 9명에 대한 공개심판도 주민들에게 공포 심리를 조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합니다. 평양 과기대 '봄학기 개교' 협의 <
http://www.rfa.org/korean/in_focus/pyongyang_sci_uni-02092009113701.html
>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을 위해 최근 관계자가 평양을 방문하고 개교 일정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인택 내정자 "비핵 개방 3000 변함없이 추진" <
http://www.rfa.org/korean/in_focus/hyun_hearing-02092009133346.html
> 한국의 국회는 9일 현인택 통일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습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Q/A] <
http://www.rfa.org/korean/in_focus/hyun_qa-02092009132758.html
> 이번엔 노재완 기자와 함께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 소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노 기자, 안녕하세요.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땐 군사적 대응도 고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sharp_conference-02092009113223.html
> 월터 샤프 한미 연합 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은 9일 북한의 최근 군사적 위협은 “무책임한 행동”이며, 한미 양국은 이 같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모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명호 칼럼] 이산가족 상봉을 다시 촉구한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mh_cu-02092009111337.html
> 지난해 12월 초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적십자 동아시아 지도자 회의 중 남‧북한 적십자 간 접촉에서 남측은 북측에 이산가족 상봉과 대화 재개를 요청했으나 북측이 난색을 보인 것으로 6일 밝혀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thanks, Sang Il Kim Web Editor(Korean Service) Radio Free Asia 2025 M Street NW Washington DC 20036 (202)721-7413 CONFIDENTIAL COMMUNICATION This e-mail message is intended only for the use of the addressee and may contain information that is privileged and confidential. Any unauthorized dissemination, distribution, or copying is strictly prohibited. If you receive this transmission in error, please contact network(a)rfa.org <mailto:network@rfa.org> . Visit us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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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 02/06
by Sang 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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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 관리들 이달 미국 방문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officer-02062009160219.html
> 미국과 북한 간에 민간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북한 정부 관리들이 이달 하순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북한 위협 대응위해 MD체계 예산 삭감 말아야”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issile_defence-02062009182339.html
>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의회의 중진 상원 의원이 북한의 위협을 언급하면서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삭감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캐나다, 탈북자 난민 인정 급증…지난달 3명 늘어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anada_refuge-02062009171937.html
> 캐나다에 체류한 탈북자 가족 3명이 지난달 난민 지위를 받았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이 난민을 인정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난민 지위를 받은 탈북자는 1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핵 국가로 인정할 가능성은 전무”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uke_nation-02062009165553.html
> 미국이 북한을 핵무기 국가로 인정하는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남한에서 다시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과거는 물론 앞으로도 북한을 핵무기 국가로 인정할 가능성은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버마서 체포된 탈북자 19명 모두 남한행 <
http://www.rfa.org/korean/in_focus/burma_defector-02062009154439.html
> 지난해 12월 초 버마 당국에 체포됐던 탈북자 19명이 12월말 태국으로 추방을 당한 지 1개월만에 태국을 떠나 모두 남한으로 갔습니다. [미국 북한 핵보유국 인정 논란 Q/A] 겉으론 부인하며 실제론 묵인 분위기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uke_qa-02062009131901.html
> 지난해 말 미국의 국방 당국자들이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사실상 인정하는 말을 한 데 이어 리언 파네타 중앙정보국장 내정자도 인사 청문회에 나와 북한이 핵무기를 폭발시켰다는 발언을 해 미국이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 친북 사이트 우회접속도 차단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site-02062009111849.html
> 한국 정부가 '우회 접속'을 통한 친북 사이트 접속도 차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 정보를 차단하는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만경대 가문’ 언급은 3대 세습 위한 포석 <
http://www.rfa.org/korean/in_focus/three_generation-02062009110151.html
> 북한의 후계 구도가 3대 세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 노동신문이 ‘만경대 가문’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일 위원장이 권력을 자기 아들에게 넘겨주려는 사전 선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본, 클린턴 방문 때 납치 문제 연대 재확인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linton_abduct-02062009112127.html
> 일본 정부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16일 방문하는 기회에 납치 문제에 관한 미국과 일본 간의 연대를 재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성훈 칼럼] 북한의 ‘위험한 도박’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sh_cu-02062009103805.html
> 올 들어 북한 당국의 정치, 외교적인 도박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남한 때리기”와 “미국 시선 끌기”를 두 축으로 해서 전개되는 북한의 파상공세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남한 정부를 상대로 연일 대결자세를 고취하면서 곧 무슨 일을 벌일 태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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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 02/04
by Sang 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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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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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cheongc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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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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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rss/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북한 핵보유 기정사실화 쪽으로 논의 중”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ke-02042009173409.html
>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북한이 핵보유국이라는 새로운 상황 (new status quo)은 받아들이지 않는 대신,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의회, 북한 청문회 10일로 연기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ongress_hearing-02042009174412.html
>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 정보기관의 북한 담당관들을 불러 열 예정이던 북한과 관련한 비공개 청문회를 오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도 한국 큰 동요없어 <
http://www.rfa.org/korean/in_focus/sk_react-02042009132355.html
> 북한이 신년 들어 군사적 긴장을 계속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는 3일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 움직임마저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국 언론은 이 사실을 과거와 비교해 비중 있게 다루지 않고 있고 한국 국민도 그다지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북한, 대내 결속 위해 의도적으로 긴장 조성 <
http://www.rfa.org/korean/in_focus/internal_union-02042009132716.html
> 북한이 최근 한국과 미국을 겨냥해 긴장을 높이는 의도는 다목적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내 결속’이라는 목적이 가장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송영대 칼럼] 북한의 남북합의 무효화 선언 <
http://www.rfa.org/korean/in_focus/syd_cu-02042009125232.html
> 북한이 지난 30일, 남북 간의 모든 정치*군사적 합의사항을 무효화하겠다고 밝힘으로써 남북 간에 긴장이 고조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무효화하겠다는 합의 내용은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과 1991년 남북 기본합의서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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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 02/03
by Sang 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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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팟캐스트(Podcasts)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 7년째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
http://www.rfa.org/korean/in_focus/supress_christian-02032009160754.html
> 북한이 7년째 연속으로 기독교를 가장 박해하는 50개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NED “올해 탈북자 단체 지원 축소”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ed_aid-02032009173014.html
> 매년 한국 내 탈북자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미국의 국립 민주주의기금(NED)이 올해는 지원을 축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예산 감축이 그 이유입니다. 유럽의회, 북한 대표단에 남북 관계 개선 주문 <
http://www.rfa.org/korean/in_focus/eu_nk-02032009171040.html
> 유럽의회가 영국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에 남북 간의 대화를 재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다음 달 북한을 방문해 남북 간의 관계 개선과 6자회담의 협조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북한인권위 “대북정책에서 인권 문제 최우선을”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humanrights-02032009163935.html
> 미국의 대표적인 북한인권 옹호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는 오바마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에서 인권 문제를 최우선으로 삼아 달라고 요청하는 편지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앞으로 보냈습니다. 국무부 "미사일 발사 북한에 전혀 도움 안돼"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issile_state_department-02032009154124.…
>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unhelpful)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북한 도발 수준 따라 대응 강도 다를 것”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h_nk-02032009175512.html
>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 전문가들은 북한의 도발 수준에 따라 중국의 대응 수위도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힐 차관보 ‘한반도 비핵화 작업’ 평가 엇갈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hill_assessment-02032009162804.html
> 부시 행정부에서 북한 핵협상을 이끌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이라크 대사에 내정됐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재임 중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펼쳤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북한 IMF 가입 어렵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imf-02032009173641.html
> 국제통화기금 IMF는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투발루가 IMF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도 IMF의 가입을 원하고 있지만, 핵 문제 해결과 북한 경제의 통계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평양 대동강 ∙ 보통강 정비사업 한창 <
http://www.rfa.org/korean/in_focus/pyongyang_river-02032009152428.html
> 북한은 평양시 도시 정비공사를 추진하면서 최근 대동강과 보통강 일대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대동강변 공사는 대동강 주변지역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한강 정비사업과 비교할 만합니다. 북한 언론, 반 유엔총장 이름 못밝히는 이유는… <
http://www.rfa.org/korean/in_focus/ban_name-02032009133245.html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9년 새해를 맞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에게 신년연하장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북한 관영매체들은 한국인 출신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을 빼고 직책만 보도하는 과거의 행태를 되풀이했습니다. 일본,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 관련 대책 부심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missile_jp-02032009150502.html
> 일본 정부는 북한이 사거리가 1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개량형 대포동 2호 발사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데 대해 중대한 관심이 있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issile_launch-02032009152216.html
> 북한이 지난달 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대한 강경 전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 Q/A]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issile_qa-02032009151314.html
> 진행자: 네, 이번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서 박성우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안녕하세요. [라디오 수필] 쓰레기 재활용 운동의 추억 <
http://www.rfa.org/korean/in_focus/radio_soopil-02032009153421.html
> 북한이 최근 온 주민을 파철을 수집하는 데 동원했다는 보도를 들었습니다. 온 주민이 파철을 수집해야 하며 학생들은 파철뿐만 아니라 파지와 같은 다른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야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기사 와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nk(a)rfa.org 로 문의하여 주시고, 자유아시아방송의 뉴스레터 메일을 원치않으시면 수신거부 <mailto:newsletter-unsubscribe-test=example.com@kor.rfaweb.org>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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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Korean newsletter - 02/02
by Korean Web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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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d:image004.gif@01C87964.F9FC9670 _____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은 청취자들이 MP3 플레이어나 PC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
http://www.rfa.org/korean/podcasts/
> 팟캐스트(Podcas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ongress_hearing-02022009171840.html
> 북한 정보 담당 관리들 상대 의회 청문회 잇달아 미국 의회는 이번 주에 정보기관에서 북한을 담당하는 고위 관리를 불러 비공개 형식의 청문회를 열어 북한의 최근 정세에 관해서 보고를 받고 다음 주에는 공개 청문회도 열 예정입니다. CIA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ia_security-02022009175100.html
> 국장 “북한은 올해 미국의 10대 안보 위협 중 하나” 퇴임을 앞둔 미국의 마이클 헤이든(Michael Hayden) 중앙정보국 국장은 2일 미국이 2009년에 직면할 10대 안보 위협의 하나로 북한을 꼽았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eu-02022009161435.html
> 영국 방문 북한 대표단 "EU와 관계 개선 희망" 북한의 노동당 관리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주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대표단은 유럽연합(EU)과 관계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policy_reflection-02022009151924.html
> 미국 민간대표단 방북 대북정책에 영향 적다 오바마 행정부가 대북 정책에 대한 재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미국 인사들의 북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방북 결과가 행정부의 정책에 반영되는 사례는 드물다는 지적입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us_state_department-02022009174453.html
> 미국 국무부, "고위급 인사의 방북 참고” 미국 국무부는 한반도 시각으로 3일부터 북한을 방문하는 미국 고위급 인사들의 방북 결과를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로버트 우드 대변인 직무대행이 밝혔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crossing_preview-02022009153844.html
> 영화 크로싱 시사회 ‘눈물 젖은 버지니아’ 아 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된 한국 영화 ‘크로싱’의 시사회가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있었습니다. 탈북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크로싱’ 시사회는 재미 한인 2세들과 미국인 관객들에게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 <
http://www.rfa.org/korean/in_focus/un_improve_children-02022009175911.html
> 유엔이 권고한 북한 아동의 처우 개선 Q/A] 유엔아동권리위원회(UNCRC)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0차 정기 회의에서 북한의 아동 인권 상황에 대해 심의하고 나서 북한 당국에 아동에 대한 노동력 착취와 고문 등 비인도적인 처우를 근절하라고 권고했습니다. '3 <
http://www.rfa.org/korean/in_focus/watch_role-02022009142454.html
> 대 혁명소조'는 감시역할 하는 김정일 친위대 북한 3대 혁명 수행의 전위대로서 '3대 혁명소조'가 정식 출범한 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로 지명되기 바로 1년 전인 1973년 2월입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money-02022009130914.html
> 민간단체 “김정일 생일 맞춰 북한 돈 살포할 것” 한국의 대북 민간단체들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생일인 2월 16일을 전후해 북한 돈과 삐라를 북측에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http://www.rfa.org/korean/in_focus/rice_price-02022009143448.html
> 중국의 식량지원으로 북한 쌀값 큰 폭 하락 왕가서(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을 계기로 시작된 중국의 대북 쌀 지원으로 북한의 식량가격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봄 대규모 식량난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
http://www.rfa.org/korean/in_focus/mmh_cu-02022009143735.html
> 문명호 칼럼] 중국이 북한에 외교력을 보일 때다 북한은 1월 30일 노동당 대남선전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북․남 사이의 정치 군사적 대결이 극단에 이르러 전쟁 접경으로까지 왔다”며 “북․남 사이의 정치 군사적 대결 상태 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을 무효화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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